역사찾아보기 조선사절단이 러시아황제에게 선물 강개토 2010. 9. 27. 20:31 (서울=연합뉴스) 민영환을 대표로 한 조선사절단이 1896년 러시아 니콜라이 2세 대관식에 참석, 러시아 황제에게 선물한 백동조각화로 2점. 이 백동조각화로는 목록에만 있던 것으로 현재 크렘린 박물관 무기고에 보존된 것으로 실물 사진이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 < < 한러대화 사무국 제공 > > srbaek@yna.co.kr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