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준만화창고

내나이52개..

강개토 2008. 2. 4. 11:04
 

 

 

내나이불혹을훨넘겨

50개도지났다

옛날아부지가그리워짐은이제이나이에서글픔을느끼기때문인가...

늘패잔병같음의창작이란늘피해의식이동반된휴화산이지뭔가..

두려워

아쉬워남겨둔사랑이라도만나봤으면...

오늘이런몸짓에서내충족되지않은열정이라도만나야지...

 

바다...

겨울바다

내젊음의피토하는노트가울렁거린다

지금의내모습같다

차가운겨울바다가

 

내모가지가내몸뚱아리가..오늘추억을더듬어가고있구나...

 

'한승준만화창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KBS촬영감독 최병희  (0) 2008.02.09
하승남선생사인  (0) 2008.02.07
모델명z6m  (0) 2008.02.04
새벽에내리는눈은감동도함께내린다...  (0) 2008.02.04
한승준프로필및주요작품리스트�  (0) 2008.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