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신문 124

작가 형민우 "콘텐츠엔 정답 없어… 자기다운 게 가장 세계적인 것"

한국 만화 최초 할리우드서 영화화… '프리스트' 작가 형민우 "도피처로 선택했던 만화, 할리우드 진출 꿈도 못꿔" 폴 베타니 등 A급 출연진, 북미 수입만 2440만弗 라제기기자 wenders@hk.co.kr 허영만 이현세처럼 유명 작가도 아니다. 강풀 같이 대중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지도 않았다. 그래도 만화 마니아..

만화신문 2011.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