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135

從北주사파 국회 입성 / 이정희, "6·25 남침이냐 북침이냐" 묻자 "나중에…" 충격

[대한민국 부정하는 주사파] "6·25 남침이냐 북침이냐" 질문받은 이정희 "나중에 답변" 김재연 "북한 인권을 들먹이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北 3대 세습엔 한마디도 않고… "핵실험은 북한 자위용" "어둠에 찬 반도의 땅, 피에 젖은 싸움터에, 민중의 해방 위해 너와 나 한목숨 바쳐…". 통..

정치&경제 2012.05.16

 美 부채 법정한도 도달… 초강대국 빚더미 ‘쇠락의 길’ 걷나

[서울신문] 무한정 찍어 내는 돈으로 언제까지고 소비를 즐길 수 있는 국가가 존재할까. 적어도 지금까진 미국이 그런 나라였다. 하지만 이젠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미국으로서는 부채를 줄이기도 쉽지 않지만 지금 방식으로 언제까지 버틸 수 있겠느냐는 우려도 높아진다. 미국 재무부는 16일(현지시..

정치&경제 2011.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