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찾아보기 48

독립운동하다 숨진 19세 형이 돌아온 듯… 75세가 된 동생은 하염없이 눈물 흘렸다

[오늘 66년 만에 건국훈장 받는 故이홍장 선생, 그 뒤엔 동생 창훈씨의 집념이…] 광복 사흘전 세상 뜬 형 - 일본서 중학교 재학 중 일진회 결성해 독립운동… 고문 후유증으로 사망 독립운동 증거를 찾아 - 수십년 공적 자료 추적하다 올 초에야 지역 역사책에서 형의 反日 활동 기록 발견 "동생은 이제 ..

역사찾아보기 2011.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