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9
서울강남역cgv골목위에위치한
드림메스 영화사에서 노세한감독님을 만났다
새로창립한 영화사의 창립작품으로
홍보만화를 그려달라는 노감독님의 전화를받고 흔쾌히 서울로갔다
즐거웠다
수많은인파에다
젊음의풋풋함이날흥분케했으니말이다
야외길모퉁이에가로놓인탁자에서커피와딸기쥬스를시켰다
커피7000딸기쥬스8000
나같은서민이만난값치곤꽤비쌌다
10p~15p내외의분량
제목까지지어달라했다
"개같이벌어정승같이..."(가제)
포토샾(칼라)까지부탁했는데...
페이땜에고민이다
오늘노감독님과행복했다
좋은작품많이하셔서열정을태우시길소원한다
감독님사랑해요~~~
'한승준만화창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에박힌별? (0) | 2009.06.11 |
---|---|
우슈 세계선수권 3연패한 영원한챔프 김귀종 (0) | 2009.06.01 |
그랬어-돈좀많았으면좋겠다고... (0) | 2009.05.09 |
한승준선생님과 반사적 광영 (0) | 2009.04.16 |
마음이그랬다 (0) | 2009.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