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슬펐다고 말할래
버스에 몸을싣고 피곤해진 내몸탓하기보단
내맘속에 간직한추억이 더 소중해졌다고 말해야지
낙엽이지고 곧 눈도 오겠지.
시간은 쉼없이 흐르고 흐르고..
많은시간이지난 그어느날에도 날 기억해주는사람이 있겠지뭐...
친구관식의이정옥어머니의명복을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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