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헬스 김가희 기자]
여름은 똑같은 활동을 해도 몇 배의 피로가 쌓인다.
여름은 똑같은 활동을 해도 몇 배의 피로가 쌓인다.
여름 타는 증상은 개인마다 다르지만 이유 없이 피곤하고 두통이 생기거나 불면증에 시달리기도 한다.
이럴 때 몸속 에너지를 만드는 비타민 B1이 필요하다.
이럴 때 몸속 에너지를 만드는 비타민 B1이 필요하다.
비타민 B1은 마늘에 풍부하게 들어 있다.
'하루에 마늘 한 쪽'이 피로를 덜어준다는 이유다.
외국에서도 마늘은 건강식품으로 손꼽힌다.
외국에서도 마늘은 건강식품으로 손꼽힌다.
마늘에는 알리인, 스코르진, 알리신이라는 약효성분이 함유돼 있는데
이 같은 항산화 성분이 성인병을 일으키는 유해 물질을 없앤다.
마늘 특유의 냄새는 알리신이라는 성분 때문에 생긴다.
마늘 특유의 냄새는 알리신이라는 성분 때문에 생긴다.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들에게도 좋다.
◈ 식욕 돋우는 마늘 반찬 vs 매운맛 없앤 진액
여름에 어울리는 마늘 피클은 아삭이는 식감과 새콤한 맛이 식욕을 돋운다.
냄비에 물과 설탕 한 컵, 식초 한 컵, 소금 약간에 월계수 잎을 넣고 끓인다.
◈ 식욕 돋우는 마늘 반찬 vs 매운맛 없앤 진액
여름에 어울리는 마늘 피클은 아삭이는 식감과 새콤한 맛이 식욕을 돋운다.
냄비에 물과 설탕 한 컵, 식초 한 컵, 소금 약간에 월계수 잎을 넣고 끓인다.
소독한 밀폐용기에 깐마늘과 고추를 담고 식힌 피클 용액을 담고 3일간 숙성시킨다.
진액은 영양소를 손상 없이 섭취할 수 있어 좋다.
진액은 영양소를 손상 없이 섭취할 수 있어 좋다.
daramii82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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