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안젤리나 졸리가 가족을 위해 연기를 그만두겠다'는 제목으로 졸리의 말을 함께 전했다.
'나우 매거진'에 따르면
'나우 매거진'에 따르면
졸리는 "우리 가족의 행복을 위해 더 이상 배우 생활을 하고 싶지 않다"며
"앞으로 몇개의 작품을 하고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 "아이들에게 항상 특별한 시간을 주고 싶었지만
배우로 살면서 많은 스케줄때문에 아이들은 물론이고 가정에 소홀했다.
매덕스,
팍스,
자하라
그리고 샤일로,
쌍둥이 녹스와 비비안을 출산해
6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 여섯 아이를 키우면서도
영화 홍보차 방한했을 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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