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장설 중화권전문기자]
중화권 거장 감독 장이머우(장예모)와 연기파 배우 궁리(공리)의 수영복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 누리꾼이 20년전의 장이머우 감독과 궁리가 함께 찍은 수영복 사진을 공개한 것.
사진 속의 장이머우 감독은 스포츠 머리를 한 순박한 모습이다.
또한 삼각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과시하려는 듯 힘을 주고 있는 모습은 많은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궁리는 청색과 흰색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장이머우 감독에게 뒤질세라 보디빌더 흉내를 내고 있는 모습에서는 장난기 많은 소녀의 향기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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