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세계적 영화전문지서 '8등신' 몸매 뽐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윤여수 기자]

할리우드 리포터에 실린 김소연의 모습

배우 김소연이 세계적인 영화전문지에 사진으로 소개됐다.

지난 7일(현지시간) 제58회 베를린 국제영화제가 막을 올린 가운데 영화제 기간에 공식 소식지를 발간하는 세계적 영화전문지 할리우드 리포터는 10일자에서 아시아권 주요 영화제를 소개하며 상하이 국제영화제를 소개하는 칼럼에 김소연의 사진을 실었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지난해 6월 열린 제10회 상하이 국제영화제 개막식 당시 레드카펫을 밟으며 우아하면서도 몸매를 드러내는 드레스 패션을 선보인 김소연의 모습을 담았다.

또 당시 김소연, 이준기 등과 함께 영화제에 참가한 할리우드 스타 샤론 스톤의 사진도 함께 실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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