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가 권투도장으로 찾아와 왜 이제 왔느냐며 와락 안기자 “연락 없으면 눈치껏 알아차려야 되는 거 아닌가? 우리 그만 봅시다” 이별선언을...ㅠㅠ “나 힘들어. 힘들어서 더는 못해 먹겠어!...재수 없었다고 생각해요. 난 달래 씨가 참 지겨워!”라며 잔인한 거짓말... 왜왜왜!!!! “어떤 영감이 달래 씨랑 헤어지면 빚도 탕감해주고 먹고 살 돈도 준다기에 그런다. 내가 돈 때문에 이러는거야” ㅠㅠㅠ
우리 오준을 정말 죽일셈인가!!!! 살려라!!~! |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은혜 "화장 안하니 외모논란 없어지더라"(인터뷰) (0) | 2008.02.25 |
---|---|
서경석-윤정수, 뉴질랜드 한인 최초 여경 정혜인에 두근두근 (0) | 2008.02.21 |
김소연, 세계적 영화전문지서 '8등신' 몸매 뽐냈다 (0) | 2008.02.10 |
[스크랩] 열정은 그 어떤 재산보다 소중한 것이랍니다.. 모두 힘내~~세요. (0) | 2008.02.10 |
조정린 (0) | 2008.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