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가 전처 제니퍼 애니스톤을 잊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연예전문지 ‘OK매거진’은 3일(현지시간) 한 측근의 말을 인용해
미국의 연예전문지 ‘OK매거진’은 3일(현지시간) 한 측근의 말을 인용해
“브래드 피트가 과거를 후회하며 제니퍼 애니스톤을 그리워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측근은 “피트가 여전히 애니스톤을 사랑하고 있지만 아이들 때문에 졸리와 헤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브란젤리나’ 커플에 대한 책을 펴낸 이안 할퍼린 작가는
‘브란젤리나’ 커플에 대한 책을 펴낸 이안 할퍼린 작가는
“브란젤리나 커플이 아무도 예상치 못할 시점에 결별을 선언할 것”이라고 예언한 바 있다.
브란젤리나 커플은 전 세계적으로 결별설이 보도된 후, 한 시상식에 동반 참석해 건재함을 과시하며 결별설을 잠식시켰다.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004년 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를 찍으며 사랑에 빠졌다.
브란젤리나 커플은 전 세계적으로 결별설이 보도된 후, 한 시상식에 동반 참석해 건재함을 과시하며 결별설을 잠식시켰다.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004년 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를 찍으며 사랑에 빠졌다.
이후 피트는 당시 아내이던 애니스톤과 이혼, 졸리와 결혼했다.
브란젤리나 커플은 슬하에 여섯 자녀를 두고 있다.
<스포츠칸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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