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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스캔들' 잡지 '월간 유생'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 선사

강개토 2010. 10. 30. 16:33

'성균관스캔들' 잡지 '월간 유생'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 선사

 

 

사진출처: 디시인사이드 '성스갤'


[연예팀]

 KBS 2TV '성균관 스캔들'의 주인공들을 다룬 '월간 유생'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성균관 스캔들'의 인기와 관심 속에서 재미거리 '월간 유생'이 최근 포털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매호 이슈가 되는 ‘성스’의 주인공들을 표지모델로 사용했으며 창간호는 여림 구용화(송중기)다.

창간호 1호를 비롯한 11호까지 인기를 끌며 ‘성균관 스캔들’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이 되고 있다.

또한 ‘문재신(유아인)의 자아성찰_살아있길 잘했다’ ‘김윤식(박민영)의 진실 혹은 거짓’ ‘이선준(박유천)의 심경고백_여자보다 벗이 좋은 때’ 등의 재치 넘치는 표지글로 재미를 주고 있으며

‘구용화가 추천하는 춘하첩’‘문재신 장인의 대사례 손깍지’등의 특별부록도 제시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월간 유생’은 잡지표지식으로 만든 이미지로 디시인사이드(www.dcinside.com)의 성균관 스캔들 갤러리에 올라온 작품이며 ‘청소년’이라는 갤러머가 만들었다.

(사진출처: 디시인사이드 '성스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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