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출시를 앞둔 삼성전자의 태블릿PC 갤럭시탭의 초호화 모델이 등장했다.
럭셔리런치(www.luxurylaunches.com)는
수천 개의 스와로브스키가 박힌 외장은 물론, 로고 또한 화려한 외관에 어울리는 맞춤형으로 제작돼 눈길을 끈다.
이로써 크리스탈록 사(社)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태블릿PC를 선보인 셈이 됐다.
크리스탈록 갤럭시탭은 오는 11월 1일(현지시각)부터
판매 가격은 미정이다.
얼마 전 크리스탈록은
얼마 전 크리스탈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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