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쑈킹 만화가와의 '메가쑈킹' 인터뷰 언어 개그의 강자, 고필헌을 만나다 최근 ‘탐구생활 1’을 펴낸 만화가 고필헌(35)은 본명보다 ‘메가쑈킹(Mega-Shocking·엄청나게 충격적이라는 뜻) 만화가’라는 예명으로 더 유명하다. 그는 ‘당신의 만화는 정말 메가쑈킹해요’라는 한 팬의 말을 들은 뒤부터 이 예명을 썼다. 고필헌이 네티즌들에.. 만화신문 2008.01.31
어쩌냐? 우리 박근혜님이.. 늘자신만만해하던말 "당헌,당규대로" 원칙대로...그원칙이발목을잡았는데.. 어쩌냐? 깨끗한정치 개혁 아무리떠들어봐도... 정확한판단은국민의한표로결정하고 백성들이주인인것인데... 이번엔 판단의칼날... 쾅! 이거한방-! 정치는보여주는거다. 카테고리 없음 2008.01.30
‘신의 가면’ 전세훈 ·전인호 “관상은 인생의 저금통장이죠” [일간스포츠 장상용.김민규] “이명박 당선자는 이번 후보들 중 대통령이 될 관상을 가진 유일한 인물이었다. 관상 전문가들은 대선 전부터 알고 있었다. 우선 관록궁(官祿宮; 이마 한가운데)이 불룩해 벼슬길이 확 트여 있다. 눈썹 옆이 짧은 것은 의지력이 강함을 나타낸다. 코가 크고 코끝이 아래를 .. 만화신문 2008.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