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준만화창고

말타의매

강개토 2008. 2. 4. 09:50

 

 

 

나는 항상 꿈을 꾼다.

그속엔 자유가 있고, 희망이 쉼쉰다.

꿈속엔 사랑이 있고 꿈속에선 미움조차 아름답다.

원하는것 모두를 가질 수없는현실,

그래서 우리에겐 꿈이 있지않을까?.

 

만화는 내 인생이고 꿈이다.

 

내 글과 그림 속 에 녹아있는 모든 것이

살아 쉼쉬고 이야기할 때 나의 꿈은 이루어지겠지...

그래서 지금 이 순간

만화가로써 20년 동안 목숨건 시간들에 경의를표한다. 

"말타의매"

손승휘글/한승준그림/작품/만화만이 지닌 본래의 존재가치에신경을썼다. 

철저하게 재미와 오락성만을 염두에둔 SF 환타지 물 이다.

독자제위께서도 나의 꿈에 공감해 주었으면 좋겠다.

 

1996.6.한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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