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영국에서 태어난 리암 킹이라는 아기..
이 아기가 태어났을때 아이의 부모는 얼마 못가서 죽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이 아기는 심장이 변절된 채로 태어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응급 수술을 통해서 심장 박동기를 이 아기의 몸 속에 삽입을 했다.
배꼽 부위에 삽입을 한채로 근근히 숨을 쉬고 있는 아가..
부디 건강하게 자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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