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시민단체 요구에 中 유학생들 되레 한국 성토

강개토 2008. 4. 30. 11:15

 

 

참여불교재가연대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29일 서울 종로구 효자동 주한중국대사관 앞에서 지난 일요일 베이징올림픽 성화봉송 과정에서 발생한 중국인들의 폭력사태와 관련해 중국대사의 공식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박서강기자 pindropper@hk.co.kr

 

중국인 폭력시위 규탄 집회
29일 오후 서울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베이징올림픽 성화봉송 과정에서 빚어진 중국유학생들의 폭력 시위를 규탄하는 집회가 잇따라 열렸다. /한국아이닷컴 고광홍 기자 kkh@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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