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에다성창씨차주차해놓고 강릉사천항에서사천가자미물회로점심 구정면학산테라로사에서커피타임 그치만생각없이찾아간테라로사는 가는길목마다눈이덮혀있어입구까지가는데만많은시간이걸렸다
마치유럽같다 풍경이 마치설레이는소년같다 우리가 그래서더정겹고 그래서더돈독해졌다 저녁무렵걸려온달팽이미애씨의전화한통은 편안하다 커피브릿지..거기엔사랑이있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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