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상 수상 이현세씨 “지금까지 많은 상을 받았지만 오늘 수상의 의미는 특별합니다. 만화분야가 아니라 문화산업분야에서 수상했기 때문입니다” 19일 오후 세종문화회관에서 문화산업분야 서울시 문화상을 수상한 만화가 이현세(50)씨는 “만화를 남녀노소가 읽는 장르로 만들기 위해 20년 넘게 노력해 왔다”며 이같이.. 만화신문 2008.02.04
내나이52개.. 내나이불혹을훨넘겨 50개도지났다 옛날아부지가그리워짐은이제이나이에서글픔을느끼기때문인가... 늘패잔병같음의창작이란늘피해의식이동반된휴화산이지뭔가.. 두려워 아쉬워남겨둔사랑이라도만나봤으면... 오늘이런몸짓에서내충족되지않은열정이라도만나야지... 바다... 겨울바다 내젊음의피토.. 한승준만화창고 2008.02.04
모델명z6m 새로산모토로라 s/w 버전;55.11.34 내까르띠에시계옆에서한컷 심플한슬라이드폰이다 하튼새건다좋다... 한가지... 사람만빼고...히히^^ 한승준만화창고 2008.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