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해 생존 가능했다"…병에 낀채 19일 버틴 고양이 [노컷뉴스] 미국에서 야생 고양이 한 마리가 병 속에 머리가 끼어 19일 동안 아무 것도 먹거나 마시지 못한 채 돌아다니다 구조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AP통신은 미국 테네시주에서 '와일드 오츠'라는 이름의 야생 고양이가 땅콩 버터병에 머리가 낀 채 19일 동안 지내다 구조돼 '생존자'라는 새 이름을 얻.. 오늘 토픽&뉴스 2007.12.03
언덕위의바다 주문진에서속초방향으로가다보면 스칠듯보이는간판이하나서있다 그냥지나치면못보는 그런무신경스런간판하나... 그오른편쪽비포장길을올라가다보면두갈래길중 왼편에놓인이정표가있다 바다에걸쳐있는 그림같고그림같은 자그마한유럽풍프로방스집같다 그림같은그집은너무나버려진듯한 옛부터.. 한승준커피창고 2007.11.27
술취한 송혜교 사진~보면 볼수록 이쁘다? 홍콩금상장상의 귀빈 송혜교가 4월 18일 홍콩을 떠나기 전 17일 밤 광란의 밤을 즐겼습니다. 시종 우아한 모습을 자랑했던 그녀는 마침내 고운 자태를 잃어버리고 흐트러진 머리에 브라 끈을 노출하기도 했다는데요. 기자들의 사진촬영을 피해 작은 해프닝을 벌였다 실패한 그녀는 웃음을 지으며 돌아.. 엔터테인먼트 2007.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