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16

가수 겸 연기자 전혜빈이 극심한 슬럼프를 겪었음을 솔직히 털어놨다.

<조이뉴스24> 전혜빈은 지난해 음반활동을 마지막으로 9개월 간 휴식기를 가졌다. 그 기간 동안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리는 등 힘겨운 나날들을 보냈다. 전혜빈은 "데뷔 5년차인데 가수나 연기자로 확실히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불안감,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 잊혀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 ..

엔터테인먼트 2007.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