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즈의 또 다른 변신, 순정만화 '티미&마리'를 읽다 흔히 우리는 순정만화를 남성들이 보기 힘든 만화라고 생각한다. 순정만화에 등장하는 긴 다리와 부드러운 머릿결을 가진 남성 캐릭터들을 보고 있자면 김치를 한 포기를 먹어도 해소가 되지 않을 정도로 느끼함이 밀려오기 때문. 하지만 그런 것도 가끔씩은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또 다른 이성의 .. 만화신문 2008.02.14
만화가 등용문 日지바테쓰야賞외국인 첫 대상 김정현씨 지난해 일본 최고 권위의 신인만화가 등용문 중 하나인 지바테쓰야상 대상을 수상한 김정현 씨. 그는 ‘나태해지지 않기 위해 하루 한 끼만 먹었다’고 말할 정도의 지독한 집념으로 만화대국 일본에서 스타로 떠올랐다. 오른쪽은 김정현 씨가 그린 캐리커처. 교토=천광암 특파원 ‘그림 실력과 구성.. 오늘 토픽&뉴스 2008.02.13
최고의 아내 두고 바람난 애슐리 콜 영국의 대중 일간지 더선은 13일(한국시간) 인터넷판을 통해 유명 스타플레어어들의 WAGs 사진 12장을 슬라이드쇼로 구성, 인기투표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조사 방법으로는 유명 스타플레이어들의 WAGs(유명 축구스타의 부인 또는 여자친구를 일컬음) 사진 12장을 슬라이드 쇼로 구성해 네티즌들이 평.. 오늘 토픽&뉴스 2008.02.13
대구커피가게 대구에갔다 내가좋아하는박성수군과.. 늘배려가많은데다.. 내곁에있어주는소품처럼 세상보기드물게겸손하기까지한... 그래서그는더믿음가는사람이다 삼성건물인가..뭐... 하튼그지하에자리한쪼끄만커피가게 로스팅해직접내려주는원두의그맛이란... 잘하고못함을떠나.. 커피그자체는심미안을지녔.. 한승준커피창고 2008.02.13
보이지않는건안믿는거다 온통하얗게밤을새운다 아침이꿀하다 자판을두드리는지금낯익은커피가게노래만마음에남는다 생각이란얼마나많은것들을버리고쌓고부수고 그렇게 시간은어김없이무너져가고 마음속감정에굴복하는오늘도 아침이날본다 부끄러움도.. 없다 보고싶다 말하고싶다 만지고싶다 누군가그랬다 보이지않는.. 한승준만화창고 2008.02.13
우리한율이태어났다 우리 한율이태어났다 그순간의기분은 전율하는거 그거였다 이나이에 신은특별함을주신다 어쩌면내삶..내 살아있음은배려의연속이다 그래서나는 지금 신께고맙다고했다 난신봉교회를다닌다 내가크리스찬이라고는한번도생각안했다 그건..내양심이언젠가부터무언가이끌림이생긴건지.. 그져 난교회.. 카테고리 없음 2008.02.13
난사람을좋아하면앞뒤가리지않아... 춥다 난추운건싫은데..그 래서난항상차갑다는소릴듣는가부다 울엄마가말씀했지 넌외로움을많이타니까 절대정주지말라고 난사람을좋아하면앞뒤가리지않아... 그래서좋았는지 그것이내인생을뒤집어 이먼곳..이곳상주까지와버렸는지도몰라... 후회는없다 항상내머리에서환청처럼울렁이는 보이지않.. 카테고리 없음 2008.02.13
만화다....죽작. 나.. 이유없이불안하다 나에대한..나는..배려가없는걸까? 사는건 늘 뒤죽박죽 위선의탈을쓰고 공간에가둔 나에대한배려.. 없다.. 그러므로 타인은내관심사가아니다 난화장한여자가싫다 가면쓴거같은기분 때문에.. 난말많은사람도싫다 언제말자를까생각하기싫어서... 난날이해하는인간도싫다 먼저배.. 카테고리 없음 2008.02.13
진관희의여자 홍콩 전체를 떠들썩하게 만든 연예인들의 누드 파문 사건.. 그 중심에 있는 진관희.. 그와 연관된 여인들이 엄청나게 많다고 하네요~ 이 사진에 있는 것 보다 더~ 완전 매몰당하겠구나~ ㅉㅉㅉㅉ 카테고리 없음 2008.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