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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등용문 日지바테쓰야賞외국인 첫 대상 김정현씨

지난해 일본 최고 권위의 신인만화가 등용문 중 하나인 지바테쓰야상 대상을 수상한 김정현 씨. 그는 ‘나태해지지 않기 위해 하루 한 끼만 먹었다’고 말할 정도의 지독한 집념으로 만화대국 일본에서 스타로 떠올랐다. 오른쪽은 김정현 씨가 그린 캐리커처. 교토=천광암 특파원 ‘그림 실력과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