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노 대통령 퇴임 일성 "강은 굽이쳐 바다로 간다"

강개토 2008. 2. 24. 23:39

만감이 교차한 노대통령


노 대통령 퇴임 일성 "강은 굽이쳐 바다로 간다"

 

 

 

<8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