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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부위에 문신한 할리우드의 미녀들?

강개토 2008. 4. 11. 10:32

 



(리뷰스타 최인갑 기자)안젤리나 졸리, 에바 롱고리아, 제시카 비엘,메간 폭스 이들 네 미녀들의 공통점은 무엇이 있을까?

이들 미녀들은 모두 배꼽 아래 부분등 몸에 섹시한 문신을 한 공통점을 가진 미녀 스타들로
최근 할리우드의 미녀 배우들 중 문신이 가장 잘 어울리는 미녀 배우들이기도 하다.

우선 황금비율의 몸매의 소유자로 유명한 제시카 비엘은 할리우드의 소문난 운동 마니아로 완벽한 몸매로
해변에서 수영을 하는 모습을 통해 그녀의 배꼽 아래에 문신이 새겨진 모습이 공개되어 많은 팬들에게 섹시하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세계 최고 섹시미녀로 선정된 에바 롱고리아는 지금의 남편인 토니 파커의 이름을 자신의 은밀한 부위에 문신을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아울러 안젤리나 졸리의 몸에는 다양한 문신들이 새겨져 있다.
특히 자신의 딸 샤일로가 태어난 지역의 위도와 경도를 새겨 넣은 것부터 다양한 의미의 글자와 동물들이 새겨져 있기도 하다.
아울러 배꼽 아래로 새겨져 있는 문신을 한 채로 화보 촬영을 한 바도 있는 등 전 세계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마지막으로 차세대 할리우드의 섹시 미녀로 각광을 받고 있는트랜스포머의 미녀 메간 폭스는
자신의 몸에 다양한 문양과 글자들이 새겨져 있어 많은 팬들에게 은은한 섹시한 매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결혼을 앞둔 조니 뎁 역시 할리우드 유명한 문신 마니아로
자신의 자녀들 이름을 문신으로 새겨 넣을 정도로 끔찍한 사랑을 표현하는 것으로 유명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할리우드 스타들의 문신은 이제 단순한 패션 뿐 아니라
의미 깊은 사연을 자신의 몸에 새기고파 하는 의도로 많은 스타들이 문신을 하고 있으며 팬들에게까지 확산 되고 있다

최인갑 기자/www.reviewsta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