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스 The Rocks, 시드니 시내관광에서 결코 뺄수 없는 유명한 관광지.
서울에 인사동이 있으면 시드니엔 록스가 있다.
호주에서 가장 오랜된 , 호주 최초의 정착지이다. 그래서 짧은 역사를 가진 호주지만, 그래도 가장 유럽적인 모습과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장소이다.
록스엔 매주 토,일요일에 주말시장이 열린다. 오전 10:30부터 오후 4:30까지.
개인적으로 보았을때, 살것은 별로 없지만 나름대로 볼거리는 상당히 많이 있다. ㅋㅋ
단 오후 3~4시경이 되면 해가 짧은 관계로 그늘이 빨리 진다.
기온이 급감하니 옷차림에 유념하도록.
**호주에서 츄리닝(트레이닝복)하복을 입고 다니면 그렇게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
집안에서 입는옷을 알고 있는데, 트레이닝 하복에 야구모자 쓰면 100% 한국인으로 생각한다.
나름대로 우리나라의 패션이기도 하지만, 호주에선 호주 나름대로 문화가 있으니 참고로 하도록.
**여행은 새로운 문화와의 만남입니다.
현지의 문화존중으로 대한민국문화를 더욱 값지게 할수 있습니다.
써쿨러 키는 시드니 교통의 가장 중심되는 지역이다.
전철, 페리, 버스가 함께 만나는 곳이다.
전철: 써쿨러 키 역 (Circular Quay Station)걸어서 2분.
버스: 써쿨러 키로 가는 버스를 타면 종점에 내리면 바로 록스 부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