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창고서 쥐 잡는 ‘고양이 부대’ 中서 화제 [서울신문 나우뉴스] 쥐약을 놓자니 쌀이 상할 것 같고, 그냥 두자니 쌀이 남아돌지 않을 것 같고… 중국 랴오닝성에 있는 쌀공급업체가 창고로 들어와 쌀가마를 찢고 곡물을 못 쓰게 만드는 쥐를 잡으려고 ‘고양이 군단’을 만들어 화제다. 이곳의 책임자인 류젠궈(劉建國)의 가장 큰 임무는 고양이 .. 오늘 토픽&뉴스 2010.07.21
“1시간이나 떠있다니” 中 충칭 밤하늘에 UFO편대 출몰 [쿠키 지구촌] 중 국에서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B9%CC%C8%AE%C0%CE%BA%F1%C7%E0%B9%B0%C3%BC&nil_profile=newskwd&nil_id=v20100721160410042" target=new>미확인비행물체(UFO)가 1시간 동안이나 상공에 머물다 사라졌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충칭상바오(重慶商報)는 지난 14일 오후 8시쯤 충칭시의 한 고.. 오늘 토픽&뉴스 2010.07.21
뉴욕,그린플리마켓(벼룩시장) 뉴욕에서 가장 오래되고 유명하다는 벼룩시장을 소개합니다. 센트럴파트 중앙 부근 웨스트에 있습니다. 주말에만 연다고 합니다. 이곳은 소품도 많지만 가구가 가장 많이 배치되고 있었습니다. 모던하고 실용적인 가구부터 고풍스런 가구, 클래식한 가구가 이곳저곳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가.. 오늘 토픽&뉴스 2010.07.19
4~5년 뒤에 백두산 천지가 폭발한다? 윤성효 교수(부산대·지구과학교육과)가 기상청으로부터 연락을 받은 것은 6월 중순. 통화 내용은 간단했다. 최근 국내 방송이 중국 학자들의 말을 인용해 '2014~2015년에 백두산이 폭발한다'고 보도했는데 그 근거를 설명해달라는 요청이었다. 며칠 뒤 윤 교수는 기상청을 방문해 관련자들에게 백두산.. 오늘 토픽&뉴스 2010.07.17
개미 20만마리 죽여 만든 엽기 그림 '4천만원' [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미국의 남성이 개미 20만 마리를 죽여 만든 그림이 있다고 13일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 등 외신들이 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클레어몬트 지역에 살고 있는 크리스 트루먼(32)은 살아있는 개미들을 죽여 어릴적 사진과 똑같은 모습의 그림을 만들어냈다. 수년에 걸쳐 완성된 이 .. 오늘 토픽&뉴스 2010.07.14
그래서세상은아름답다 모금함에 구걸한 돈 넣은 中거지 ‘감동’ [서울신문 나우뉴스] 하루 종일 구걸을 해 번 돈을 기부하는 걸인이 포착돼 훈훈한 감동을 전해줬다. 중국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 티티 몹에 따르면 중국 도심에서 최근 남루한 행색을 한 남성이 길거리 모금함에 기부하는 장면이 목격됐다. 사진을 올린 네티.. 오늘 토픽&뉴스 2010.07.02
혀로 체크하는 건강 혀의 모양이나 상태로 건강을 체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먼저 혀를 살펴볼 때에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거울을 보면서 혀를 내밀 때 혓바닥에 힘을 주거나 동그랗게 말면 안 된다. 음식물을 섭취하면 혀에 색이 묻거나 설태가 벗겨질 수 있기 때문에 식사 전에 체크하는 것이 좋다. A. 전체적으로.. 오늘 토픽&뉴스 2010.05.28
<세계에서 가장 비싼 동전..무려 93억원> 1794년 주조 美 달러 은화, 785만달러에 거래 (워싱턴=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미국에서 200여년전 주조된 달러 은화(銀貨)가 무려 93억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에 거래돼 화제다. 21일 AP통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어바인의 희귀화폐 거래상인 스티븐 콘터시는 1794년 제작된 리버티 달러를 서니베일 소.. 오늘 토픽&뉴스 2010.05.22
15년만에 밝혀진 세계10대 유령사진의 진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세계 10대 유령사진중 하나로 꼽힐 정도로 유명한 영국 유령사진의 진실이 15년만에 밝혀졌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1995년 11월19일 영국 슈롭셔의 웸(Wem) 시청건물에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화마에 삼켜지는 시청건물을 카메라로 담은 지역 아마추어 사진작가인 토.. 오늘 토픽&뉴스 2010.05.19
"나 죽거든 BMW 밑에 묻어주오" [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생전에 BMW 자동차를 끔찍이 사랑했던 영국의 한 남성이 사망한 뒤 BMW 밑에 묻혔다고. 5일(현지시간) 일간 메일에 따르면 정확히 말해 BMW 밑이 아니라 BMW와 똑같이 생긴 '묘석' 밑이다. BMW광(狂) 스티브 마시는 지난해 4월 23일 51세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가족들은 고인에게 뭔.. 오늘 토픽&뉴스 2010.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