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 알고 보니 알렉스 능가 '요리 귀재' [마이데일리 = 고홍주 기자] 탤런트 신애가 숨겨왔던 요리 실력을 뽐냈다. 신애는 최근 KBS 2TV `연예가중계-스타레시피` 코너 녹화를 통해 `요리 귀재`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는 요리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처음 공개된 신애의 요리 실력은 가히 놀라움을 선사할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MBC `일요.. 엔터테인먼트 2008.07.13
기대되는 드라마, <바람의 화원> 그리고 김홍도 VS 신윤복 세상에는 동 시대를 살면서 늘 함께 부대끼고 비교되며 살게되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예술계에 그런 사람들이 많이 보여지는데... 미술계를 보자면 외국에서는 고갱과 고흐를 대표적으로 꼽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김홍도와 신윤복이 그렇다고 할 수 있다. 게다가 김홍도와 신윤복의 이야기를 재미.. 엔터테인먼트 2008.06.08
결혼 발표도 성실한 유재석, 그가 '국민 MC'인 이유 [마이데일리 = 고홍주 기자] "이렇게까지 많이 오실줄 몰랐는데 먼 걸음 하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결혼 발표를 하는 유재석(36)의 첫 마디는 '죄송합니다' 였다. 참 그다운 모습이다. 내달 6일 나경은 아나운서(27)와 결혼 날짜를 잡은 유재석이 4일 오후 2시 경기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결혼 발표 기.. 엔터테인먼트 2008.06.05
[스크랩] 개그맨들의 무한경쟁 그리고 눈물과 땀 생계는 웃기면서도 슬프다 [OSEN=정덕현의 명랑 TV] 리얼 버라이어티쇼라는 웃음을 주어야 하는 코너에서 개그맨 김경민이 눈물을 흘린다. 항상 요상한 동물모양의 옷차림을 하고는 뒤뚱뒤뚱 걸어가는 모습으로 기억되어 있던 그. 대중들에 잊혀져 생활고에 힘겹게 살면서도 웃고 있어야 그 생계를 이.. 엔터테인먼트 2008.06.01
찌질, 뻔뻔... `조강지처`속 남성캐릭터 [TV리포트] 시청률 30%를 넘기며 인기질주하고 있는 SBS `조강지처 클럽`은 `찌질남`들의 결정판이라 할 만한 남성 캐릭터들을 포진시키며 눈길을 끌고 있다. 시청자들의 분노게이지를 올리며 게시판을 달구게 만드는 `조강지처`속 남성 `비호감`캐릭터를 들여다보자. `뻔뻔`과 `찌질` `유치`를 고루 갖춘 .. 엔터테인먼트 2008.05.19
[윤종신 인터뷰] 나는 행복할거야 본래 인터뷰는 블로그에 잘 안 올린다. 다만 윤종신은 편애하는 취재원이라. 평소 여러모로 관심이 많았는데 ‘두 시의 데이트‘ 진행자와 게스트 관계로 만나면서 드물게 좋은 인상을 받았다. 인연을 빌미로 삼청동에서 만났다. 잡지에 실린 것 보다 좀 더 긴 버전. [윤종신 인터뷰] 나는 행복할거야 .. 엔터테인먼트 2008.05.15
어쩌다가... ‘각성제 소지’ 계은숙 일본서 강제 귀국, 우울증 치료 한다 이미지 원본보기 [JES 이경란] '엔카의 여왕'계은숙(47)이 일본에서 강제 추방된다. 5월 11일로 비자가 만료된 계은숙은 일본 당국으로부터 비자 연장을 해 줄 수 없다는 통보를 받고 12일 어쩔 수 없이 귀국길에 오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계은.. 엔터테인먼트 2008.05.12
‘달콤한 인생’ 불륜 비난 쏟아져도 마니아 호평 뜨겁다 [뉴스엔 김예나 기자] "달콤한 인생, 현실적인 소재로 만들어져 드라마에 더 빠져들 것 같습니다. 제 얘기를 보는 것같아 보는 내내 가슴이 아팠습니다." 지난 3일 첫 방송에 이어 4일 2회분까지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달콤한 인생' 게시판에 올라온 시청소감 중 일부다. 주말극 '달콤한 인생'은 극중 결.. 엔터테인먼트 2008.05.05
최진실 "줌마렐라를 넘어서 '노(老)마렐라'까지 할거에요"(인터뷰)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배우 최진실은 여전히 '요정'이다. 잘나가는 가나 초콜릿 CF모델이 아닌 극중 '전직' 아나 초콜릿 CF모델을 연기했지만 그는 여전히 한국 트랜디 드라마 열풍의 주역이다. 사람들은 드라마 '내생애 마지막 스캔들'에서 최진실의 연기를 보고 '줌마렐라'라는 별명을 붙.. 엔터테인먼트 2008.04.27
곽부성등 스타들 자선누드에 원하지하는사진 공개 곽부성등 스타들 자선누드에 원하지하는사진 공개 http://korce.nen.com.cn 중국국제방송 곽부성(벋말냘·Aaron Kwok) 중화권의 유명 스타 300명이 남아시아의 해일에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위해 모금을 하기 위해 누드촬영에 임했다. 촬영이 끝난후 스타들의 누드촬영을 담당한 레슬리.키(Leslie Kee)가 "Super Sta.. 엔터테인먼트 2008.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