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00개 스와로브스키 박힌 초고가 갤럭시탭 국내 출시를 앞둔 삼성전자의 태블릿PC 갤럭시탭의 초호화 모델이 등장했다. 럭셔리런치(www.luxurylaunches.com)는 무려 5700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을 수작업으로 박아 넣은 갤럭시탭을 공개했다. 삼성전자와 크리스탈록의 콜레보레이션(Collaboration)을 통해 탄생한 이 제품은 수천 개의 스와로브스키가 .. 전자&IT신문 2010.11.01
160년 걸리는 계산 하루만에…슈퍼컴 中서 개발 [서울신문 나우뉴스] 중국이 연산처리 속도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를 개발했다고 뉴욕타임즈 및 해외언론이 보도했다. 28일 뉴욕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이 개발한 이 슈퍼컴퓨터는 이 분야의 챔피언 자리를 차지하던 미국의 이것보다 1.4배 더 빠른 처리속도를 자랑한다. 일명 '톈허.. 전자&IT신문 2010.10.30
돌아온 괴물 노트북…내동댕이 ‘거뜬’ 마그네슘 합금으로 본체를 무장한 일명 '터프북'이 업그레이드 돼 등장했다. 파나소닉코리아에 따르면 '터프북 CF-31'은 전작과 달리 본체 주요 부분을 마그네슘 합금 케이스로 보호하고 테두리는 강화플라스틱으로 디자인했다. 이 때문에 120cm 높이에서 콘크리트 바닥으로 떨어져도 충격을 흡수하는 .. 전자&IT신문 2010.10.25
삼성電, 영국서 윈도폰7 탑재 ‘옴니아7’ 출시 삼성電, 영국서 윈도폰7 탑재 ‘옴니아7’ 출시 [지디넷코리아] 삼성전자가 마이크로소프트(MS) 운영체제 윈도폰7을 탑재한 스마트폰 ‘옴니아7’을 유럽서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21일(현지시간) 옴니아7을 영국서 출시했고, 향후 프랑스, 스페인, 독일, 싱가폴, 호드 등에도 내놓겠다고 밝혔다. 옴니아7 .. 전자&IT신문 2010.10.22
스마트폰 라이벌 애플-RIM, 또 '기싸움' 잡스 RIM 태블릿PC 비하에 발실리 즉각 반격 (워싱턴 AFP=연합뉴스)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라이벌이자 앙숙인 미국 애플과 캐나다 리서치인모션(RIM)의 최고경영자(CEO)가 차세대 태블릿PC를 놓고 또다시 설전을 벌였다. 이들의 '기싸움'은 애플의 스티브 잡스 CEO가 지난 18일 RIM의 태블릿PC 신제품 '블랙베.. 전자&IT신문 2010.10.20
아이폰4, 이번엔 ‘글래스 게이트’ 논란 헤럴드경제 애플 아이폰4가 안테나 게이트, 근접 센서 오류에 이어 이번에는 '글래스 게이트'에 휘말렸다. 획기적인 디자인을 위해 채택한 앞뒷면 강화유리가 작은 충격에도 부서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강화유리는 긁힘(스크래치)에는 강하지만 모서리(측면) 부위 충격에 약한 특성이 있.. 전자&IT신문 2010.10.11
“문제 있는 아이폰 4만 범퍼 지급” …사용자 불만 폭주 “문제 있는 아이폰 4만 범퍼 지급” 애플이 아이폰 4의 안테나 수신결함을 인정하며, 전 세계적으로 9월 30일까지 모든 아이폰 4 구매고객에게 무료 케이스(범퍼)를 지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결함이 확인된 고객에게만 지급한다고 밝혀져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16일, KT는 ‘쇼 트.. 전자&IT신문 2010.10.06
정용진 - “갤럭시탭은 초강력” 갤럭시S 먹통 지적 정용진 “갤럭시탭은 초강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삼성의 야심작인 태블릿 PC ‘갤럭시탭’에 대해 ‘초강력’이라고 언급해 화제다. 정 부회장은 특히 지난 7월 삼성이 선보인 스마트폰 ‘갤럭시S’의 해외 로밍 때 기계가 먹통이 됐다며 문제를 지적한 바 있어 이 같은 발언.. 전자&IT신문 2010.10.05
아이폰4, 저녁에 개통하지 마라? 아이폰4를 개통할 계획이라면 저녁은 피하는게 좋다? 아이폰4 개통시, 개통 첫날 불량상태가 확인되면 당일에만 새 제품으로 교환해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불량을 점검할 충분한 시간이 없는 저녁시간에 개통할 경우, 불량을 확인해도 아무런 A/S를 받지 못하는 문제가 생겨나고 있는 것. 이처.. 전자&IT신문 2010.10.05
보스턴 연필깍기 위 이미지느 국내 어느 블로거님이 찍은것 같은데 출처를 표기하고 싶어도 알수가 없다. 어렸을적 가끔 보았던 보스턴 연필깍기인데 정말 가지고 싶었던 물건인다. 위에거랑은 디자인은 다른데 이게 더 나아보인다. 저 칼날을 보라..... 양쪽으로 있어서 정말 잘깍기고 연필심이 끼일일이 없다... 또한 .. 전자&IT신문 2010.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