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만화와 게임 : (1)종이와 전파의 경계에서-만화와 게임이 만날 때 [연중기획 Comic & Culture ⑧] 만화와 게임 요즘 만화계가 힘들다고 할 때 꼭 나오는 것이 있다면 바로 게임입니다. 요즘 학생들이 책을 많이 읽지 않는 이유가 게임에 몰두 하기 때문이라는 거죠. 그래서 과거의 학생들보다 만화책을 많이 접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과연 그럴까요? 만화를 즐겨 있는 수 .. 만화신문 2008.06.01
[스크랩] 만화가 한미옥 멘산과 정명지 멘산 (대구 매일신문) [1] '멘사' 그들의 특별한 무엇은…만화가 한미옥 씨(사진 왼쪽) 기사 바로가기 -->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28955&yy=2006 만화가 한미옥(32·여·대구시 북구 산격동) 씨는 중·고등학교 때 별명이 ‘할매’였다. 귀여운 별명도 많은데 굳이 할매라고 불리는 게 못마땅했다는 그녀. .. 만화신문 2008.06.01
[스크랩] 온라인 인기만화 단행본으로 출간 네이버 만화에서 1위를 달리는 김규삼 작가의 ‘입시명문 사립 정글고등학교’의 단행본 표지. 네이버, 코믹타운 등 각 온라인 사이트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만화 세 편이 단행본으로 출간된다. 대원씨아이(대표 정욱)는 네이버 만화 코너에서 연재중인 ‘입시명문 사립 정글고등학교’, 코믹타.. 만화신문 2008.06.01
[스크랩] 편의점용 만화, 국내최초 창간 이현세 등 작가 7명 참여 국내 최초의 편의점용 만화 시리즈 '2030 코믹스'가 창간됐다. 한국만화출판협회(회장 황경태)는 2030세대를 겨냥한 만화 단행본 시리즈 '2030코믹스'를 창간해 내달 1일 GS 25를 통해서 첫 선을 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 시리즈는 전국의 3천여개 GS25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국내 .. 만화신문 2008.06.01
[스크랩] 상주시, 추석명절 시정홍보물 만화책자 발간 2007/09/20 오 전 10:35 | 스포츠 문화뉴스 | "상주시, 추석명절 시정홍보물 만화책자 발간, 읽기 쉽고 재미 쏠쏠해 시정홍보 효과 커 " 상주시가 추석을 맞아 시정홍보물을 만화로 제작, 배부했다<사진> 추석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에게 시정추진에 대한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고향 상주의 새로운 변화.. 만화신문 2008.06.01
[스크랩] 1990년 이후 일본만화 초판발행부수 1990년부터의 일본만화 초판발행부수 입니다. 초판발행부수의 대한 개념은 저번에 올린(집영사 8월베스트)에서 소개했으니.. 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즉 이순위는 년도별로 각 작품의 가장많이 팔린 순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990년 1. 치비 마루코짱(6) 초판발행부수 - 235만부 2. 드래곤볼(23) 초판발.. 만화신문 2008.06.01
[스크랩] 그대를 사랑합니다/강풀 즐겨보는 인터넷 만화의 제목입니다. 가리늦가 강풀의 만화에 푹 빠져서 이전에 연재했던 것부터 최근의 그대를 사랑합니다 까지 단숨에 읽었어요, ^^ 금연 구역에서 금 넘어 달려오는 매운 담배 연기 속에 책장을 넘기며 보는 것은 좋아라 해도 모니터로 보는 만화는 본 적이 없었습니다, ㅎㅎ 먼지와.. 만화신문 2008.06.01
[스크랩] 그림책 세계로의 즐거운 재출발, 그림 작가 한유민 <작가를 찾아서> 한유민 선생님 봄이려니 했는데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오지 않는 버스를 기다리며 밤거리에 서서 발을 동동 구르며 애태워야 했습니다. 엄청난 눈 무게에 눌려 비닐 하우스가 내려앉고, 어떤 이는 기름 떨어진 자동차 안에서 눈에 갇혀 배 쫄쫄 곯으며 하루를 보냈다는 소식도 들.. 만화신문 2008.06.01
[스크랩] 시사만화가 마태식 사진 설명글 출력 ---> ◇ 시사만화가이자 인권운동가가 된 마태식씨 ⓒ대구데일리안시사만화가 마태식씨. 어릴 때부터 해오던 그림이 작품으로써 인정받은 것은 1980년 여름 선데이 서울에 실리면서 부터였다. 책에 실린 작품을 보고 있는동안 방안이 빙글빙글 도는 현기증을 느꼈고 꿈인지 생시인지 .. 만화신문 2008.06.01
[스크랩] 인터뷰/ 만화가 허영만씨 표지이야기 1997년07월24일 제 167호 (사진/만화가로 이름을 얻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도제식 수업을 받아야 한다. 만화가 허영만씨의 작업실 모습.) -최근의 폭력만화 단속에 대한 입장은. =일본만화뿐 아니라 한국만화까지 모조리 폭력배 소탕하듯 싹쓸이하고 있 다. 만화가들의 풀이 꺾여 만화계 전체가.. 만화신문 2008.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