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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소년한국일보] 신현득 선생"50년동안 아침을 함께연나의 오랜벗"

"50년동안 아침을 함께연나의 오랜벗" 15년간 기자로도 몸담아… " 어린이 문화 발전에 큰 몫" 자부심 윤석빈 기자 binys@snhk.co.kr 할아버지 시인 신현득 선생이 본사 편집국에서 50년 동안 이어온 소년한국일보와의 뜻 깊은 인연에 대해 들려 주고 있다. 신현득 선생은 소년한국일보가 우리 어린이 문화 특..

피풀 2010.06.27